|
데이비드 베일즈(David Bayles)사진예술가들. 실생활에서 예술 작업을 하며 마주하게 되는 문제들과 매일 맞서 싸워나가는 예술가들로, <예술가여, 무엇이 두려운가!>는 이들이 7년에 걸친 토론과 집필 끝에 완성한 예술가들을 위한 책이다. 따라서 이 책의 내용은 순전히 개인적인 경험의 소산이며, 예술 창작자들이 실제로 경험하는 예술의 세계를 정확히 보여준다. 즉 예술가들이 작업실이나 무대 위에서, 또는 이젤이나 컴퓨터 자판을 앞에 두고 씨름을 벌이는 동안에 흔히 느끼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다. 출간되자마자 이 책은 언더그라운드 클래식이 되었다. 이 책에서 깨달음을 얻은 이들의 입소문은 인터넷으로 가속화되어 아마존과 미전역 서점 예술 코너의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 책은 이미 예술가이거나 예술가가 되기를 꿈꾸는 사람들, 또한 예술을 배우는 학생들과 가르치는 교사들 모두를 위한 책이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