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과 미술계 인사들에 관한 글을 쓰고 강연도 한다. 전직《월스트리트저널》과《로스앤젤레스 타임스》의 스태프 리포터였던 그녀는《에스콰이어》,《타임》,《토크》,《더 네이션》,《미즈》 및 런던의《선데이 타임스》에도 기고해왔다.
저술한 책으로는 <크게 만들어라: 어떤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다이어리>와 <미술의 세계: 캘리포니아 화가들이 말하는 자신들의 작품 세계>가 있다. 그녀는 “로스앤젤레스 뮤직센터”가 수여하는 예술가 공로상을 받았으며 “게티 미술연구소”의 객원 연구원을 역임했다. 그녀는 현재 로스앤젤레스에서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