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브뤼셀 리브레 대학 에라스므 병원에서 신생아학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파르두는 오랫동안 신생아병동에 있으면서 이른둥이의 강한 생명력에 경외감을 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른둥이에 대해 알리고 이른둥이 가족이 겪는 어려움을 나누고 싶어 이 글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