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잡지 〈프리미어〉, 패션지 〈엘르〉와 〈싱글즈〉에서 기자로 일했다. 주로 대중문화와 라이프스타일에 관해 쓴다. 2017년부터 발리에서 살고 있다. 펴낸 책으로 《어쨌거나, 뉴욕》 《패션으로 영화 읽기》 《혼자서 완전하게》 《사물의 중력》 《나는 나를 사랑한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