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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송주장로교 목사로 20년 이상 청소년 담당 사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는 브뤼셀에서 유학을 통해 기독교 세계관과 문화교육 사역자로 더욱 헌신하게 되었고, 2011년에는 『아빠는 목사 아들은 동자승』 출간하였습니다. 소아암에 걸린 아이를 학교에 보낼 수 없어서 인문학으로 두 아이를 홈스쿨로 가르쳤고, 10년간 영어와 인문학 공부방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중·고등부 아이들을 가르치며 꿈꾸는 바보들이 많아지기를 오늘도 소망하고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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