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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다 마리애니메이션 감독 겸 각본가. 2011년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2015년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2019년 《하늘의 푸르름을 아는 사람이여》 등 다수 히트작의 각본을 맡았다. 2018년 공개된 첫 감독 작품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는 제21회 상하이국제영화제에서 애니메이션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감독으로서도 주목받고 있다. 2023년 각본을 담당한 《오니: 천둥 신의 전설》은 제50회 애니상 TV/미디어 부문에서 작품상을 수상했다.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의 소설판을 집필했으며, 이번 작품은 두 번째 집필하는 소설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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