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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그 킬버거(Craig Kielburger)13세에 아동노동에 대한 충격적인 신문 기사를 보고 ‘프리 더 칠드런(Free The Children)’이라는 어린이 인권단체를 형 마크 킬버거와 함께 만들었다. 현재 이 단체는 ‘위 채리티(WE Charity)’라는 이름으로 진화하여 전 세계 개발도상국 사람들의 삶을 지원하고 있다.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작가로 12권의 책을 썼으며, MBA를 취득했다. 그의 목표는 사람들이 삶의 목적을 찾도록 돕는 것이다. 현재 아내, 아들과 함께 토론토에서 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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