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자인 알랭 부케는 '프랑스국립과학연구센터(CNRS)'의 연구팀장입니다. 입자물리학 연구를 하다가 우주 생성론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연구하며 책을 쓰고 있습니다. 파리의 퀴리박물관 관장을 역임했습니다. 어린이를 위해 《방사능이 도대체 뭘까?》와《어느 별의 생애》등을 썼습니다.
<별도 태어나고 죽는다고?> - 2006년 8월 더보기
다 함께 외치는 거죠. "우리는 별의 후손들이다!" 라고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