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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C. 스테드(Philip C. Stead)미국 미시간주에서 나고 자랐다. 2005년 가을에 부부가 된 두 사람은 함께 만든 첫 번째 그림책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로 2011년 칼데콧상을 받으며 평단의 주목과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이후 후속작 《아모스 할아버지가 버스를 놓친 날》뿐만 아니라 《곰이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대》, 《올레오마가린 왕자 도난 사건》, 《달님을 위하여》 등을 함께 작업했고, 따로 또 같이 책을 만들며 성장한 두 사람은 미국을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자리매김했다. 필립이 쓰고 그린 책으로 《지혜로운 늙은 개에게 창이 되어 주고 싶어》, 《안녕, 사과나무 언덕의 친구들》 등이 있고, 에린이 그린 책으로 《고래가 보고 싶거든》, 《봄이다!》, 《바다 우체부 아저씨》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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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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