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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정숲과 여행, 사색을 좋아하는 순수 예술 작가. off-jung과 on-jung 두 가지의 정체성으로 활동해왔다. 스위치를 끈 off-jung은 컨템포러리 미술을 통해 독특하고 엉뚱한 작업들을 해왔다. 스위치를 켠 on-jung은 재능을 환원하고자 다양한 프로젝트를 했다. 그중엔 드로잉, 여행, 동물보호 주제를 다룬 <지금 시작하는 드로잉> <지금 시작하는 여행 스케치> <지금 시작하는 동물 드로잉> <쓸데없이, 머엉> <울지마, 동물들아!> 등의 책이 있다. 앞으로도 좋아하는 색을 곁에 두고, 모험을 멈추지 않으며 숲속을 힘차게 걸어가는 힙한 할머니 작가를 꿈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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