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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쿠타 나오키(百田尙樹)일본의 베스트셀러 소설가. 오사카 출신으로 도시샤 대학을 중퇴한 뒤 20년 가까이 텔레비전 구성작가로 활동하였다. 2006년 데뷔작 《영원의 제로》가 500만부 이상 팔리며 화제를 모았다. 2013년에는 《해적이라 불린 남자》로 서점대상 1위를 차지했으며 400만 부 이상의 판매부수를 기록하면서 다시 한 번 큰 주목을 받았다. 이밖에도 《성야의 선물》《딸들의 제국》《빛나는 밤》《꿈을 파는 남자》 등 다수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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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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