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상원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한림대학교에서 수학을 공부했다. 스페인과 멕시코에서 컸고 한동안 베트남, 인도, 네팔, 스리랑카, 방글라데시를 중심으로 30여 개국을 누볐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1999년부터 《딴지일보》에 국제분쟁, 사회갈등, 재난 등에 대한 기사들을 썼다. 특히 2008년부터 2015년까진 남아시아에서도 인프라 없는 지역에서 일했고, 그 경험이 이 책의 바탕이 되었다. 2015년까지 네팔에서 있었는데 대지진 이후 귀국했고, 지금은 딸바보인 형틀목수다. 번역서로 《WAR : 아프간 참전 미군 병사들의 리얼 스토리》가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