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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호야구기자로 일한 14년 중 대부분을 LG 트윈스와 함께했다. 2002년 가을의 눈물 젖은 준우승에 이은 10년 아픔, 그리고 2013년 광명의 시간을 같은 공간에서 호흡했다. 스포츠신문 <굿데이>를 거쳐 <스포츠경향> 야구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MBC 야구전문 토크 프로그램 <야구 읽어주는 남자> 패널로 출연 중이다. 프로야구 정보서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1·2013년 판, 야구입문서 《야구 읽어주는 남자》, 자기계발서 《대한민국 승부사들 - 김성근 편》 등을 공동 집필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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