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넘게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입니다. 농구와 야구 코치이기도 하며 역사 마니아입니다. 역사에 대한 지식을 넓히는 글을 쓰고 많은 강연을 했습니다. 또한 어린이 리더십과 시민권 교육에 큰 관심을 가지고 관련 도서를 집필하고 있습니다.
<너에게 말해 주고 싶어> - 2020년 7월 더보기
여러분 모두가 자신의 삶을 더 잘 이해하고, 자신이 갖고 있는 독특한 목소리와 재능을 계발하고,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 세상은 지금, 여러분처럼 멋진 사람이 꼭 필요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