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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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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고대 유목제국사 3부작 세트 - 전3권>

정재훈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위구르 유목제국사에 대한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강사, 튀르키예 이스탄불대학교 투르크학연구소와 서울대학교 동아문화연구소 특별연구원, 성균관대학교 사학과 박사후PostDoc 연구원,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동아시아태평양학연구소 방문학자 등을 거쳤다. 2002년부터 경상국립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사)중앙아시아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경상국립대학교 박물관장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 『위구르 유목제국사 744~840』(2005,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돌궐 유목제국사 552~745』(2016,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ICAS 최우수학술도서), 『유라시아로의 시간 여행』(공저, 2018, 세종도서 교양부문), 『흉노 유목제국사 기원전 209~216』(2023,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동아시아사 입문』(공저, 2020)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김호동·유원수와 함께 번역한 르네 그루쎄의 『유라시아 유목제국사』(1998)와 동북아역사재단의 ‘중국 정사 외국전 역주’ 시리즈 가운데 『사기』·『한서』(2009), 『주서』·『수서』·『북사』(2010), 『구당서』·『신당서』·『구오대사·신오대사』(2011)의 「북적전」 역주, 그리고 중앙아시아사 관련 사료를 골라 번역 소개한 『사료로 보는 아시아사』(공역, 2014) 등이 있다. 그 밖에 고대 유목제국사와 중국 중세 대외관계사에 대한 논문을 다수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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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위구르 유목제국사 744~840> - 2005년 11월  더보기

이런 시도가 척박한 국내 유목사 연구 환경에서 고대 유목민의 세계에 대한 이해를 진일보시키는 데 일조했다는 점에 위안을 둔다. 그리고 이를 통해 당조, 즉 중국에 대한 새로운 이해나 중국의 대외 인식을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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