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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소중애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2년, 대한민국 충청남도 서산

최근작
2024년 9월 <꼭두각시와 목도령>

소중애

충남 태안에서 태어나 단국대학교 대학원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했다. 1982년 《아동문학평론》으로 등단하고 어린이가 뽑은 작가상, 한국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38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어린이들을 가르치다 퇴직 후, 숲속 작은 작업실에서 동화를 쓰며 인문학 강의를 통해 어린이들을 만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개미도 노래를 부른다』,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동방삭』, 『짜증방』 등 202권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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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인터뷰

1970년대 말부터 작가생활을 시작해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왕성하게 활동해온 소중애 작가가 또 한편의 신작 동화를 펴냈다. 짜증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모르는 아이들, 감정 표현이 서툰 아이들을 위한 작품이다. 짜증 내는 버릇을 고치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그리고 반드시 해결해야만 밝고 긍정...


저자의 말

<거짓말쟁이 최효실> - 2001년 10월  더보기

친구들은 효실이랑 어울리면서 거짓말을 배우고 그것을 재미있게 생각했어요. 그런데 거짓말이라는 것이 그렇잖아요. 항상 거짓말을 하면 무엇이 진짜인지 잊어버리는 거예요. 진짜를 모르다니... 그건 참 답답한 일이에요. 그래서 거짓말하는 아이는 믿을 수가 없게 되는 거예요. 효실이도 믿을 수 없는 아이가 됐어요. 믿을 수 없는 아이하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아이들은 하나 둘 효실이 옆을 떠났습니다. 효실이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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