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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설아《황금 깃털》로 제8회 마해송문학상을 받으면서 동화작가가 되었어요.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을 상상하며 어른과 어린이 모두가 재미있게 보는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 가장 즐거운 일이랍니다. 《우리 집에 귀신이 산다》는 하찮은 잡귀신들의 하찮지 않은 이야기로, 말 많고 탈 많은 ‘집귀’가 많은 사랑을 받길 바라며 신나게 썼어요. 이외에도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 추천된 《악당이 된 녀석들》, 세종도서 문학나눔에 선정된 《게임의 법칙》, 《동해》, 《거울폭포와 탐별》 등, 많은 이야기책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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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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