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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토 라자쉬 무코파드야이(Tito Rajarshi Mukhopadhyay)세 살 때 중증자폐증 진단을 받은 티토는 말을 거의 못하지만 어머니의 각고의 노력으로 글쓰기를 배웠다. 티토의 어머니 소마는 혹독하리만치 끈질기게 티토를 가르쳤고, 티토가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쓸 수 있도록 독려했다. 그러한 노력의 결실이 이 책이다. 티토는 지금 어머니와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의 로스앤젤레스에 살면서 큐어오티즘나우(Cure Autism Now) 연구재단의 후원을 받고 있다. 이곳에서 티토와 어머니는 다른 자폐장애인들의 침묵을 깨는 일을 돕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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