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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베른트 울리히 (Bernd Ulr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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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월 <신화를 쓰는 마라토너 요슈카 피셔>

베른트 울리히(Bernd Ulrich)

1960년 생으로 2005년 현재「타게스슈피겔」의 편집주간이다. 지은 책으로 <독일, 그러나 행복한 독일. 부족한 시대에 맞는 새로운 정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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