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1년 파리에서 태어났다. 저널리스트로서 활약한 후,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군의 포로가 된 다음, 비시 정권의 국무대신과 터키 대사를 역임했다. 1983년 타계했다. 지은 책으로 <독일 군대사>, <늑대와 표범>, <아랍의 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