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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경한국에서 역사를, 독일에서 고대 역사와 고전문헌학을 공부했다. 출판사와 박물관에서 일했고 현재 독일어로 된 어린이와 청소년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커피 우유와 소보로빵》 《꿈꾸는 책들의 미로》 《인터넷이 끊어진 날》 《바이러스 과학 수업》 《동물들의 환경 회의》 《뜨거운 지구를 구해 줘》 《월드 익스프레스》, 〈데블 X의 수상한 책〉 시리즈, 《고양이 명탐정 윈스턴》 《기숙 학교 아이들》 《스무디 파라다이스에서 만나》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단어가 막힐 때마다 반려 고양이 ‘마루’에게 물어보기에, 모든 책이 사실은 공역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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