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브라운존은 <감정은 다 다르고 특별해>와 <몸은 다 다르고 특별해>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엠마는 영국에서 태어났고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위 책의 그림들은 엠마가 컴퓨터로 작업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