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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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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대를 잇는 척추 병원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김영수

명실 공히 세계가 인정하는 최고의 척추 전문의이자 우리나라의 척추 수술 분야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린 장본인이다. 1967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영국 국립척추손상센터, 미국 뉴욕의대 및 하버드의대 등에서 척추 분야를 연수하였다. 20여 년간 영동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과장 및 척추센터 소장을 역임하면서 ‘신의 손’으로 유명했고, 퇴임 후에는 김영수병원의 병원장으로 일하면서 열정적으로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 국립암센터 이사장,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명예회장도 겸하고 있다.
김영수 박사는 미개척지와 다름없던 우리나라의 척추 분야에서 ‘최초’와 ‘최고’라는 수식어를 넘나들며 환자를 위한 보다 나은 치료법, 새로운 치료법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미세현미경을 이용한 디스크절제술의 권위자로 국내 최초로 카이모파파인 디스크 내 주사치료법을 도입해 디스크 치료의 새로운 장을 열었는가 하면, 퇴행성디스크 수술에 케이지를 이용한 추체간척추융합술을 발전시키고, 유럽과 아시아 각국에 특별 초청되어 우리 의술을 널리 알리기도 했다. 2000년 <동아일보>, 2006년 <조선일보>에서 조사, 발표한 우리나라 척추 분야 베스트 닥터로 선정되었으며, ‘명의를 가르친 명의’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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