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시 더그허티는 언어장애를 치료하는 언어 전문가이다. 펜실베이니어 웨스트 체스트 대학에서 언어병리학을 공부했고, 뉴저지 대학에서 언어병리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언어청취학회 정회원으로 심리학자인 남편 케빈 더그허티 박사와 함께 행동 연구 센터를 설립하여 아이들의 언어 발달을 돕고 있으며 더불어 언어 장애자들을 치료하고 있다. 저서로는 《총명한 아이로 키우는 아기대화법》, 《바르게 말하는 법》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