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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 뤼만(Karl Ru"hmann)카를 뤼만은 유고슬라비아에서 태어났지만, 번역가와 교사, 헬리콥터 조종사, 거리의 음악인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지며 여러 나라에서 살았습니다. 그의 이러한 경험은 작품에 고스란히 녹아 있어 독자들에게 큰 재미와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 그는 스위스 취리히에서 살고 있으며 글쓰기에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뜻밖의 선물>, <황제의 새 옷들>, <빌라발트 크리스마스트리>, <난 하고 싶은 게 많아요> 등이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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