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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한스 울리히 트라이헬 (Hans-Ulrich Treichel)

최근작
2005년 9월 <실종자>

한스 울리히 트라이헬(Hans-Ulrich Treichel)

1952년 독일 베스트팔렌 주 페르스몰트에서 태어났다.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독문학을 공부했으며 이탈리아 살레르노 대학과 피사 대학에서 독일어를 강의했다.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독문학 강사를 거쳐 2005년 현재 라이프치히 대학 독일문학연구소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작곡가 한스 베르너 헨체의 청탁을 받고 '배신의 바다', '혼성합창과 관현악을 위한 교향곡 9번-안나 제거스의 제7의 십자가에 부치는 헌시' 등의 대본을 쓰기도 했다.

1979년 등단 이래 레옹세 운트레나 문학상, 브레멘 문학상, 마르가레테-슈라더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시집 <유일한 손님>, <수목 아래서의 담화>, 소설 <실종자>, <지상의 사랑>, <인간 비행>, 산문집 <고향에 대한 기록 또는 모든 것은 청명하고 숭고하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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