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안호수학연구소의 소장. 수학통역사.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내일신문, EBS, YTN 등 언론에서 주목하고 있는 교육 전문가다. 30년간 무수히 많은 아이들의 성적을 20점대에서 100점대로 끌어올렸으며, ‘우등생 제조기’, ‘수학계의 뚫어뻥’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우수한 학생은 물론이고 평범한 아이도 수학을 잘하게 되는 게 조안호수학의 특징이다. 그만큼 수학 때문에 답답한 부모들과 아이들에게 속 시원한 공부법을 제시한다.
그동안의 노하우를 집약한 애플리케이션 ‘조안호의 국민연산’으로, 초 · 중등 연산의 부작용을 제거하고 수능까지 흔들리지 않는 기본기를 길러주고 있다. 또한 온라인 교육프로그램 ‘조안호의 천년개념커뮤니티’와 수학캠프, 수빡공 프로그램 등을 통해 초등부터 고등까지 아이들에게 필요한 수학 개념을 가르치는 데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중학함수, 제대로 가르쳐주마』, 『미적분, 초등도 풀 만큼 쉽게 가르쳐주마』, 『수학을 공부하고 있다는 착각』, 『수학천재의 탄생』, 『수학, 개념 씹어 먹고 공부해봤니』, 『중학수학개념사전 93』, 『중학수학 만점공부법, 결국은 개념이다』, 『고등수학개념사전 99』 등 40여 권이 있다.
홈페이지 joanholab.com
유튜브 수학통역사_조안호
블로그 blog.naver.com/joanhomaths
“고등학생 가운데 60% 정도가 수포자이며 수능에서 30점 이하가 40%에 육박한다. 수학을 포기하는 것은 고2,3학년이 아니라 고등학교 1학년 중간고사 직후다. 수학의 무엇이 아이들을 질리게 했을까? 중학교와 다른 것이라면 3차식이나 4차식이 나왔다는 것인데, 이것 때문에 어려워하는 것은 아니다. 여전히 중학교에서 배웠던 이차식 즉, 이차방정식, 이차함수, 이차부등식이 원인이라는 게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