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1930년대의 인기 작가로, 본명 외에 찰스 캐널, 잭 만 등의 필명을 사용하기도 했다. 작품으로는 <회색의 형상들>, <악몽의 농장>, <클라이너트 사건>, <그림자를 만드는 사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