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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지젤 비엔느

최근작
2017년 5월 <엄마, 오늘은 학교가기 싫어요>

지젤 비엔느

자신이 문학과 그림을 가르쳤던 렝스에 살면서, 청소년을 위한 소설 쓰기에 몰두하고 있다. 그녀가 쓴 작품으로는 "어둠의 장난감(갈리마르)", "내가 원하는 것은 파랑" "속은 아이(쇠이유)" "참피온(클리마)", "어린이 선생님(에꼴 데 르와지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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