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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다케다 마사야 (武田雅哉)

국적:아시아 > 일본

최근작
2019년 7월 <성스러운 유방사>

다케다 마사야(武田雅哉)

홋카이도대 대학원 문학연구과 교수. 중국 문화.문학.예술을 연구하고 있다. 중국 문화 속 크로스드레싱을 다룬 저서 『양귀비가 되고 싶었던 남자들―‘의복의 요괴’ 문화지』를 계기로 2008년부터 ‘유방문화연구회’ 정례 모임에 참여하면서 젊은 중국 문화 연구자 몇몇과 ‘유방’을 주제로 한 공동연구를 시작했다. 이렇게 시작된 연구는 자연스레 서양 미술, 일본 고전문학 등 분야를 넓히게 됐고, 십 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유방은 과연 여성 특유의 무언가일까?’라는 질문에 매달려 왔다. 그 결과로 남성, 사람이 아닌 괴물이나 동물 등 기존의 ‘유방관乳房觀’에 균열을 내려는 연구자 스물두 명이 모여 나눈 십 년의 결실을 책으로 엮게 되었다. 대표를 겸하고 있는 편저자를 포함한 ‘유방문화연구회’ 소속 연구자들은 이런 고민을 여전히 가슴에 품고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1994년 <창힐의 향연>으로 산토리 학예상 사회풍속 부문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창힐의 향연>, <비상하라! 대청제국>, <저팔계의 대모험>, <중국과학 환상문학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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