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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라우에(Hermann Rauhe)음악학자이자 음악치료 및 예방의 기능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함부르크 대학의 교수직을 정년퇴임한 후 함부르크 음악.연극대학 학장을 맡고 있다. 그밖에 독일 예방의학 및 방역관리협회 부회장이기도 하며 독일 음성학회 관리처장, 국제 멘델스존 연구회 부회장, 독일 슐레스비히 홀슈타인 주 음악페스티벌 재단 협의회 의장, 독일 제2국영 방송의 심의위원으로 활동하며 음악학, 음악교육학, 음악치료에 관한 많은 책을 집필했다. 또 '별들의 노래'라는 뮤지컬을 작곡했으며 각종 음악관련 상품 제작과 해설을 맡았다. 1995년에는 슈투트가르트 소재 독일 의료진단학 진흥회로부터 음악치료 연구와 교습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의료공헌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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