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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그레엄 베이스 (Graeme Base)

국적:오세아니아 > 호주

출생:1958년, 영국

최근작
2009년 11월 <물웅덩이>

그레엄 베이스(Graeme Base)

1958년 영국에서 태어났다. 여덟 살 때부터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에서 살고 있다.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한 후, 광고 회사에서 일했다. 자연의 세계에 관심이 많은 그는 대자연을 소재로 한 웅장한 스케일의 그림을 많이 그렸다. 그의 책은 프랑스, 스페인, 독일, 덴마크, 중국 등에 소개되어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작품으로는 <우리 할머니는 굴리걸츠에 살아요>, <아니말리아>, <열한 번째 시간>, <세계의 용들>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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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물웅덩이> - 2007년 7월  더보기

이 책은 4주 동안 케냐와 탄자니아 지방의 사파리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쓴 것입니다. 짤막한 이야기로 아프리카 평원의 변화하는 계절을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처음 의도와 다르게 여러 나라의 야생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물웅덩이를 은유적인 중심 이미지로 두고 세계의 더 많은 동물들을 그려 넣었습니다. 이 책의 그림들은 가열 압착한 삽화 보드에 수채 물감과 연필, 구아슈로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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