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레엄 베이스(Graeme Base)1958년 영국에서 태어났다. 여덟 살 때부터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에서 살고 있다.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한 후, 광고 회사에서 일했다. 자연의 세계에 관심이 많은 그는 대자연을 소재로 한 웅장한 스케일의 그림을 많이 그렸다. 그의 책은 프랑스, 스페인, 독일, 덴마크, 중국 등에 소개되어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작품으로는 <우리 할머니는 굴리걸츠에 살아요>, <아니말리아>, <열한 번째 시간>, <세계의 용들> 등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