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번역

이름:부희령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서울

최근작
2024년 9월 <교유서가 10주년 기념 작품집 세트 - 전2권>

부희령

소설가, 번역가, 칼럼니스트
200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글 쓰는 일을 시작했다. 펴낸 책으로는 장편 청소년 소설 『고양이소녀』, 소설집 『꽃』 『구름해석전문가』, 앤솔로지 『그 순간 너는』, 『선량하고 무해한 휴일 저녁의 그들』, 산문집 『무정에세이』, 공동 르뽀집 『당신은 나를 이방인이라 부르네』 가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모래 폭풍이 지날 때』 『매일 읽는 헨리 데이비드 소로』, 『아무것도 사라지지 않는다』 등 80여 권이 있다. 〈국민일보〉(2015-2017), 〈한국일보〉(2016-2019), 〈서울신문〉(2019-2021), 〈경향신문〉(2019-2024)에 칼럼을 정기적으로 연재했다. 대안연구공동체, 경향시민대학, 우리가치 인문동행 등에서 글쓰기 강의를 했다. 서울문화재단 창작기금을 두 차례 받았다.  

대표작
모두보기
수상내역

저자의 말

<고양이 소녀> - 2006년 6월  더보기

어쨌든 제가 바라는 것은, 청소년 여러분들이 어머니 아버지의 귀여운 응석받이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고양이처럼 독립적인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물론 혼자 하기에는 힘들고 어려운 일이 많겠지만, 그런 일들을 해 나가면서 진짜 어른으로 자라나는 게 아닐까요?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