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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승룡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7년, 대한민국 서울

최근작
2025년 2월 <소호당 김택영과 송도인의 발견>

김승룡

부산대학교 한문학과 교수로서, 고려대학교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한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식인, 고전학, 동아시아학, 지역학 등을 시야에 두고 《묵자》, 《사 기》 등을 비롯해 한시를 가르치며 고전지식이 어떻게 하면 시대와 인간의 문제와 소통할 것인가에 대하여 계속 고민하고 있다. 동아시아 한문고전의 미래 가치를 환기해 청춘들에게 희망을 심어 주려는 것이나 고전을 치유적 독법으로 읽어내려는 것도 그런 노력의 일환이다. 지역고전을 찾아서 번역해내는 지역고전학총서와 인문적으로 치유를 모색하는 치유인문컬렉션을 기획하고 있다. 저서로 《한국 한문학 연구의 새 지평》(공저, 2005), 《새민족 문학사 강좌》(공저, 2009), 《옛글에서 다시 찾은 사람의 향기》 (2012), 《고려 후기 한문학과 지식인》(2013), 《한국학의 학술적 전망》(공저, 2014), 《청춘문답》(공저, 2014), 《동아 시아 지식인 문학의 지평을 탐색하다》(공저, 2019), 《남 명학파의 지역적 전개》(공저, 2019), 《이재 황윤석의 새로운 모색》(공저, 2020), 《이재 황윤석의 서행일력과 과거》(공저, 2021), 《근현대 중국의 지식인들_인간을 묻다》 (공저, 2022), 《진주 마진마을과 재령이씨가 고문서》(공 저, 2023), 《청춘위로》(공저, 2024), 《고전치유학을 위하 여》(2024), 《지역고전학의 시각》(2024) 등이 있고, 역서로 《송도인물지》(2000), 《악기집석》(2003), 《우붕잡억》(공 역, 2005), 《유미유동》(공역, 2006)을 비롯해 근래 《잃어 버린 낙원, 원명원》(2015), 《능운집》(2016), 《문화수려집》 (2017), 《새로 풀어쓴 동의수세보원》(2022), 《가암시집》 (2022), 《태재시선》(2023) 《예암시선》(모두 공역, 2023) 등이 있으며, 2018년 이후 치유인문학에 뜻을 같이하는 분들과 《시민의 인성》을 해마다 내오고 있다. 《악기집석》 으로 제5회 가담 학술상(2003)을 수상했고, 북경대 초빙 교수를 두 차례(1997, 2008)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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