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베른하르트 슐링크 (Bernhard Schlink)

성별:남성

국적:유럽 > 중유럽 > 독일

출생:1944년, 독일 빌레펠트 (게자리)

직업:대학교수 재판관 소설가

기타:하이델베르크와 베를린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1975년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최근작
2019년 6월 <올가>

이 저자의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막시무스
1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로쟈
2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하이드
3번째
마니아

베른하르트 슐링크(Bernhard Schlink)

독일의 대표적인 소설가이자 법학자. 1944년 독일 빌레펠트에서 태어나 하이델베르크 대학과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했다. 본 대학과 프랑크푸르트 대학을 거쳐 베를린 훔볼트 대학에서 법대 교수로 재직했으며, 1988년부터 2006년까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헌법재판소 판사를 겸임했다.
법학 교수로 재직 중이던 1987년 친구와 함께 쓴 추리소설 《젤프의 정의》를 발표하면서 소설가로 데뷔, 이후 《젤프의 기만》과 《젤프의 살인》을 출간해 ‘탐정 젤프 삼부작’을 완성했다. 대표작이자 영화 <더 리더>의 원작으로 유명한 《책 읽어주는 남자》(1995)는 독일 문학 작품으로는 처음으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고, 독일의 한스 팔라다 상과 디 벨트 문학상, 이탈리아의 그린차네 카부르 상, 프랑스의 로르 바타이옹 상, 일본의 마이니치신문 특별문화상,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부케 상 등 각국의 문학상을 수상함으로써 그 문학적 성취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2001년에는 프랑스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았으며, 2014년에는 한국 최초의 국제문학상인 박경리 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 테러리스트와 그 주변인들의 균열된 삶을 그린 《주말》(2008), 잃어버린 소설의 결말을 찾아가는 21세기 오디세이아 《귀향》(2006), 사랑과 죽음의 문제를 조명한 《계단 위의 여자》(2014) 등 장편과 단편집 《사랑의 도피》(2000), 《여름 거짓말》(2010)이 있다. 2018년 신작 《올가(Olga)》를 출간, 즉시 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다시 한 번 저력을 과시했다.  

대표작
모두보기
수상내역
2015년 제5회 박경리문학상

약력
1992년 ~ 2006년 베를린훔볼트대학교 교수
프랑크푸르트요한볼프강괴테대학교 교수
본대학교 법학과 교수
뉴욕예시바대학교 객원교수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주 헌법재판소 재판관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