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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2000년 강남구 도곡동에 기쁜소식교회를 설립하여 20년 동안 목회를 하셨고 후기 기독교 사회가 된 유럽에 다시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비전에 이끌려 2020년 말에 사임하였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유럽으로 가는 길이 막혀 있는 중에, 목양을 해주기를 바라는 양들의 간절한 요청에 의해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상가에 푸른잔디교회를 개척하였습니다. 푸른잔디교회는 새 술을 새 부대에 담고자 하는 뜻을 가진 성도들의 기도에 의해 2021년 12월에 창립되었습니다. 이 교회를 장차 해외 선교의 발판으로 삼고자 하는 뜻을 품고 있습니다. 성도들은 성령의 능력과 말씀 안에서 날마다 모여 뜨겁게 찬양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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