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의 브뤼셀에서 태어났다. 일곱 명의 자녀를 둔 어머니로서 어린이의 세계를 잘 이해하고 있는 작가는 마음을 어루만지면서도 유머러스한 작품을 쓰고 있다. 국내에 소개된 작품은 <내가 잡은 예쁜 물고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