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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김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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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기도가 그리운 날에는>

김영수

『시문학』을 통해 문단에 나왔고, 안동대학교 국문학과 교수를 지냈다. 시집으로 『그대여 사랑한다는 것은』 『순례자의 계절』 『목말라 깨어』 『하루살이의 춤』, 기도집으로 『기도가 그리운 날에는』 『행복에 이르는 기도』 『오늘을 밝혀 영원이 되게 하소서』 『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수상집으로 『영원에 이르는 아픔』 『시간과 영원의 사이』 『고독과 사랑과 영원』 『사랑 그리고 영원한 삶』 외 다수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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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갈매기 조나단에게서 배우는 사랑 그리고 영원한 삶> - 2004년 5월  더보기

조나단이 날았던 하늘, 조나단이 들어간 영원한 하늘에 대한 그리움에 드노라며, 나는 신비하게도 자유와 평화를 체험합니다. 그리고 자유와 평화는 다름 아닌 사랑에서 우러나고, 사랑은 새로운 세계를 향한 열정에서 어린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영혼에 새로운 세계를 향한 사랑의 열정이 없다면, 그 누구나 새로운 삶을 가로지르는 자유와 평화를 마련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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