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표적인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다. 시나리오 작가, 감독, 매니저, 연출가 등으로 활발하고 폭넓은 활동을 펼쳐왔다. 정기적인 30초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으며, 수많은 컨설팅과 세미나 등을 통해 성공적인 30초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기술과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