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년간 맥킨지 앤드 컴퍼니에서 파트너로 근무했다. 현재 한 대기업의 회생을 책임진 새로운 경영진의 중역으로 참여했다. 경영진의 일원으로 일하면서, 이 책에서 제시된 개념들을 실제 자신의 업무에서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