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모다 가게키(志茂田景樹)1940년생. 1976년 단편 <햇병아리 탐정>으로 잡지 『소설 현대』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데뷔했습니다. 1980년에 <누런 이빨>로 나오키상直木賞을 수상함으로써 일약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그 후 소설가 겸 탤런트로 활동영역을 넓혔는데 머리카락을 색색으로 물들이고, 개성 있는 옷차림을 하는 등 독특한 패션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1998년부터 어린이를 위한 동화 낭독 모임을 시작하여, 지금은 전국 각지를 순회하며 한 해 100회 이상 ‘꿈의 잔치’를 베푸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이 책에서는 자신이 직접 실천해온 건강 생활 습관을 공개하면서 여자들보다 평균수명이 짧은 남성들에게 ‘건강하게! 오래! 행복하게!’ 살 것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대표작
모두보기
수상내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