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아나운서로 활동하다가 지금은 프리랜서로 다양한 일들을 하고 있다. 방송 일 외에도 아내와 함께 서점 ‘책발전소’를 운영하는 그는 딸을 위해 책을 읽어 주며 자연스럽게 그림책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 아빠의 마음으로 《아빠 해마 이야기》를 번역했으며, 그 밖에 《와일드 심포니》를 우리말로 옮겼다.
<와일드 심포니> - 2021년 6월 더보기
라임과 운율이 살아 있고, 암호와 코드가 숨겨져 있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