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아이들을 만들려고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부모님을 조종하는 방법을 알고 있어요. 물론, 엉뚱한 장난일 대가 많지요.” 조시 리먼은 이 이야기를 쓰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뉴욕에서 편집자와 자유기고가로 일하다가 지금은 그림책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