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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미동국대학교 철학과 졸업, 동대학원에서 헤겔 철학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고, 미셸 푸코의 ‘법 개념’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 논문을 제출하여 졸업을 앞두고 있다. 현재 대진대학교와 동국대학교에서 문화콘텐츠와 문화 철학, 역사 철학을 가르치고 있다. ‘철학하는 엄마’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철학 동화 및 논술 지도 방법에 관한 지도서, 위인 이야기, 청소년 철학서 집필 등을 해 왔다. 체코의 철학자 카를 차페크처럼 SF를 통해 인간과 권력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하는 세계적이고 문제적인 작품을 남기고 싶다는 소망을 갖고 있다. 미셸 푸코에 대한 연구 논문, 대학의 글쓰기 교재 비교 연구 논문 등을 써 왔으며, 지은 책으로는 《세계 위인 교과서》, 《철학을 만나면 즐겁다》(공저), 《열여덟을 위한 철학캠프》(공저), 《세계를 바꾸는 아홉 가지 단어》(공저), 옮긴 책으로는 《자유주의자와 식인종》(공역)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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