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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장 바티스트 포클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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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염세가>

장 바티스트 포클랭

17세기 전반 연극이 꽃피던 문화의 중심지 파리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퐁네프 다리에서 펼쳐지는 약장수들의 익살 연기를 자주 구경했으며, 외할아버지와 함께 국왕폐하극단이 전통 낭만비극과 소극(笑劇)을 공연하는 부르고뉴 극장을 즐겨 찾으면서 자연스레 연극과 친숙해졌다. 오르레앙 대학에서 법학사 학위를 받고 잠시 변호사 생활을 했으나 1642년경 연극에 전념키로 결심하면서 광명극단에 합류했고, 이름도 몰리에르(Moliere)로 바꿨다. 전형적으로 연극의 특정 문체와 전통 제약들 속에서 작업했지만, 새로운 유형들을 실험하고 창조하려 노력한 독보적인 극작가이자 연기자이기도 했다. 주요 작품은 <타르튀프>(1664), <상상으로 앓는 사내>(1673)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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