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더욱 멀리 전하고자 세워진 기독교 콘텐츠 제작 전문 팀이다. 아트 디렉터 김태호 작가가 그림을 총괄하고, 김덕래 작가가 콘티와 각색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