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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카서(Anja Casser)현재 뮌헨에 거주하는 큐레이터 아냐 카서는 2007년부터 바디셔 쿤스트페어라인의 관장을 맡고 있다. 이곳에서 미국 아방가르드 문학 작가이자 시인, 에세이 작가인 캐시 애커의 작품을 총망라하는 개인전(2018)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팔케 피사노의 개인전(2016) 등을 기획했다. 그는 독일 할레에서 열리는 베르크라이츠 비엔날레(2004)를 공동 기획했으며, 2001~2004년 지멘스 예술 프로그램 담당 큐레이터, 이후 쿤스트라움 뮌헨과 뮌스터의 베스트팔리셔 쿤스트페어라인에서 큐레이터로 일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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