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작가로 일하며, 샘터상(동화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마음에 스며드는 따뜻한 이야기를 쓰기 위해 노력합니다. 《꽃밥》, 《은행나무의 이사》, 《세상을 바꾼 상상력 사과 한 알》, 《여기는 서울역입니다》 등 여러 책을 썼습니다.
<다정한 빵집> - 2024년 10월 더보기
사과케이크처럼 부드러운 마음으로 다정한 손님이 되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작은 목소리로 소곤소곤~ 뛰지 말고 사뿐사뿐~ 사과파이처럼 달콤하고 맛있는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