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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성영희

최근작
2022년 12월 <물의 끝에 매달린 시간>

성영희

충남 태안에서 출생했다. 2017년 《경인일보》 신춘문예와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으로 『섬, 생을 물질하다』, 『귀로 산다』가 있다. 2010년 시흥문학상, 2014년 제12회 동서문학상, 2015년 농어촌 문학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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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귀로 산다> - 2019년 11월  더보기

보이지 않는 것 들리지 않는 것 만져지지 않는 것들이 문득문득 시를 데려왔다 그때마다 슬픔이 절망이 허공이 나비처럼 반짝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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