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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태광고회사 제일기획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했다.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행복한 선인장〉이 당선된 후,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을 걷고 있다. 꿈은 나의 미래를 밝히는 별과 같고, 그 꿈을 현실로 만드는 힘은 바로 긍정적인 말과 실천하는 행동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자기 자신에게 따뜻하고 힘이 되는 말을 건네며,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썼 다. 저서로는 《북극곰에게 냉장고를 보내야겠어》, 《어린이를 위한 시 크릿》, 《오떡순 유튜버》, 《제주도가 지도에서 사라졌다》, 《폰보다 책》 등이 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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